자두의 섬세한 노트와 배럴 숙성을 통해 얻은 부드러운 토바코와 초콜렛 터치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. 입 안에서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집중도 높은 바디감을 보유하고 있다. 처음부터 강렬한 블랙계열 과일 노트의 맛을 볼 수 있으며 피니쉬 또한 힘이 느껴지며 긴 여운을 남긴다.
Serve at: 18-20ºC
Central Valley
Alluvial, rocky, stony soils, and hillside with granitic subsoil.
Mediterranean, with marked influence from the Andes.